강원도 인제 맛집 자금성 콩콩팥에 나온 곳!고향 집에서 아침을 먹고 주변에서 놀다가 점심 시간이 지나서 이제 밥을 먹을까 하고 어디로 갈까 고민을 했는데 시내 주변에는 방송에 나온 곳이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도 제일 궁금했던 게 순댓국집이고 순댓국을 먹으려고 찾아갔는데 가게 문을 닫고 갈 수가 없어서 여기를 간 거예요.순댓국은 다음날 아침에도 갔는데 점심시간부터 영업을 하는지 아침에도 문을 닫아서 결국 못가고 점심때 또 다른생각이 들어서 바로 가버렸습니다내부.보통 주말에는 대기가 있는지 문 앞에는 들어가 대기표에 이름, 고객수, 전화번호, 주문할 메뉴를 함께 적어 통에 넣어달라는 글이 적혀있고, 아무래도 주말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토요일만 대기표를 나눠준다고 했는데 오전 11시부터 나눠주고 이곳의 영업시간은 아침 11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인데 라스트 오더는 오후 7시10분이고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었다안으로 들어가면 홀에는 사람들이 가득 차 있고 기다려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안쪽에 테이블이 있다고 안내해줘서 안으로 들어갔는데 안쪽에 있는 테이블이 방송에 나왔던 장소처럼 보였다강원도 인제의 맛집인 자금성 내부는 깨끗하고 나무 재질로 모두 되어 있었는데, 신장에서 본 그런 배경이 안쪽 테이블이었고 안쪽에는 사람이 없어 바로 앉을 수 있었다강원도 인제의 맛집인 자금성 내부는 깨끗하고 나무 재질로 모두 되어 있었는데, 신장에서 본 그런 배경이 안쪽 테이블이었고 안쪽에는 사람이 없어 바로 앉을 수 있었다메뉴, 가격앉아서 메뉴를 살펴보니 이곳의 대표메뉴인 기린면과 내린탕면은 가격이 1만원이며, 기린면은 맛있는 짜장면과 매운요리와 함께 먹는 면이며, 우려낸 탕면은 소고기 맑은국물에 청양고추가루로 가지, 느타리버섯, 고기를 볶은 매운양념을 함께 넣어 먹는 매운면으로 안내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짜장면, 우동, 짬뽕, 울면 , 해물대접 짜장면과 요리로는 탕수육 , 양장피 , 라조육 , 깐풍육 , 팔보채 등이 메뉴에 안내되어 있었다주문을 하고 이곳저곳을 둘러봤는데 테이블마다 큐브가 있고 식사가 나오기 전까지 큐브를 맞추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적혀있었는데 한쪽 면을 합치면 음료가 서비스, 전면을 합치면 미니 탕수육 쿠폰을 받을 수 있다고 나왔고 해시태그와 리뷰 이벤트를 하면 음료 1캔 서비스도 있었다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데 즉석조리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으며, 먼저 주문했더라도 빨리 조리되는 메뉴는 나중에 고객님의 음식이 먼저 제공된다는 안내문이 적혀있고, 실제로 앞에 음식이 나오지 않은 고객님이 있어 잠시 기다린 후에야 음식을 받아볼 수 있었다최근에 알려진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옛날부터 유명한 분들이 많이 왔던 사인이 한쪽 벽면에 걸려있었다강원도 인제의 맛집은 기본적으로 단무지, 양파, 김치 등을 준비해 주지만 추가적으로는 셀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셀프바가 있었다기본 반찬은 먼저 준비해주는데, 이게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한 메뉴가 나와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다음식이 늦게 나와서 두리번거리면서 자금성의 특별메뉴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어서 읽어봤는데 탕수육은 부먹느냐 부먹느냐 부먹느냐도 맛있지만 같이 나온 샐러드와 함께 먹느냐 간장소스를 만들어 찍어 먹느냐 기린면은 짜장면을 먹고 매운 음식의 면을 먹은 후 맑은 국물을 먹어보고 매운 양념을 뿌려 국물을 먹는 것이 여기서 추천하는 방법인 것 같았다벽에는 대표 메뉴인 오린탕면, 오린탕밥, 키린탕면, 키린밥 사진이 걸려 있어서 둘 중 하나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신장을 보면서는 몰랐는데 면 대신 밥 메뉴도 있었다잠시 기다리는데 요크루트와 군만두를 먼저 준비해주시고 군만두는 바삭하게 튀겨 맛있었다잠시 기다리는데 요크루트와 군만두를 먼저 준비해주시고 군만두는 바삭하게 튀겨 맛있었다우려낸탕면+탕수육그리고 드디어 주문한 오린탕면과 탕수육이 나왔는데 탕수육은 미니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와서 둘이서 가서 탕수육을 주문한다면 오린탕면이나 기린면 둘중에 하나만 주문하는게 양이 맞는것 같았고 둘이서 세개를 주문하면 다 먹기는 힘들것 같았다강원도 인제 맛집의 내린탕면은 정말 처음 보는 비주얼이었는데 맑은 국물에 파와 부추로 덮여 있어 안에 양념장이 숨겨진 모습이었는데 안내문에 나온 것처럼 먼저 맑은 국물을 먹어보고 양념장을 섞어 먹어봤다양념장을 풀었더니 처음 나왔을 때와는 전혀 다른 비주얼의 음식이 됐고, 밑에는 면이 가득 들어있었는데, 우려낸 탕면도 생각보다 양이 정말 많은 느낌이었고, 깨끗한 국물을 먼저 먹어보고 좋았다.양념이 섞이면 비주얼도 바뀌었지만 맛도 완전히 바뀌었지만 메뉴에 맵다고 표시된 만큼 매운 느낌이 강했고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신라면보다 더 매운 것 같았지만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맛있었다서울에서 먹는 미니 탕수육에 비하면 양이 정말 굉장히 많은 미니 탕수육이었는데 부치는파와 부치는파 모두 가능하도록 소스가 따로 나왔고 한쪽에 샐러드가 담겨 나왔는데 탕수육은 튀김도 바삭하고 고기도 질이 좋은지 맛이 좋았고 샐러드와 함께 먹는 것도 부치는파와 부치는파도 개인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러웠다내리는 탕면, 탕수육 모두 맛있게 먹었는데 양이 많다보니 인원수에 따라 메뉴 주문을 자주 해야 할 것 같았고 다음에 가면 콩팥에서 나온 기린면을 한번 먹어보고 싶어졌다강원도 인제 맛집 자금성 미니 탕수육!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자금성·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기린로 43-1 자금성자금성·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기린로 43-1 자금성자금성·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기린로 43-1 자금성자금성·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기린로 43-1 자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