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쇠고기 일본식 알롱모모살 수육 자연식 만들기

한 번 여행을 다녀오면 우리도 체면도 며칠은 기운이 없어요.그럴 때는 일부러 소고기를 사서 먹어요.우리만 먹을 수는 없기 때문에 딱지치기로 개 화식 만들기에서 소 뒷다리살을 준비해서 같이 먹기도 합니다.

소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그 중에서도 토란은 지방이 적고 담백한 살코기로 되어 있어 개고기로도 좋은 부위입니다.

배추와 팽이버섯까지 곁들여 맛있는 자연식으로 수육을 만들어주자 한 그릇 뚝딱 먹고 기운을 차렸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을 만들 때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식재료라면 간을 안 하고 똑같은 음식으로 강아지 자연식을 만들면 따로 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같이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강아지의 쇠고기 일본식으로 쇠고기 뒷다리살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쇠고기 일본식으로 쇠고기 뒷다리살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강아지의 쇠고기 일본식으로 쇠고기 뒷다리살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저는 소고기 알론사사미를 사용했는데요.강아지 수육을 만드는 것이라면 꼭 아론 씨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느끼함이 적은 부위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이번에는 코스트코에서 고기를 사 왔습니다.3팩으로 소분되어 있고, 1팩당 2장씩 들어 있어서 양이 꽤 많았습니다.냉동실에 보관을 해놓고 한 번씩 먹기도 좋아요.물론 저희 집은 한 번에 다 삶아요.일단 피를 빼기 위해서 찬물에 담갔다가 사용하셔도 됩니다.나는 즉시 냄비에 물을 충분히 담글 수 있도록 붓고 끓을 때까지 한 번 데친 후 불순물을 제거합니다.물이 끓으면 1분 정도 더 끓인 다음에 물을 버리고 소고기를 깨끗이 씻으세요.안까지 안 익고 표면만 삶듯이 익는 정도인데 이렇게 피와 불순물을 제거해 주는 거예요.우리가 먹는 거는 양파, 대파, 마늘 이런 거 넣고 끓이는데 강아지 소고기는 아무것도 넣으면 안 되잖아요.딱지가 먹는 화식용은 따로 한 덩어리를 빼고 물만 넣고 중불에서 1시간 정도 충분히 데칩니다.그러면 부드러워요.소 뒷다리살은 지방이 거의 없기 때문에 기름이 많이 뜨지는 않지만 조금씩 뜨는 기름도 살짝 제거해 주면 좋습니다.쇠고기 국물을 조금 넣어 개의 일식을 한 그릇 만들어 주면 식수의 걱정도 없으니까요.잘 익힌 소 뒷다리살은 고기만 꺼내어 잠시 식힌 후 얇게 썰어주세요.그리고 소고기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작게 썰어주세요.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배추와 팽이버섯도 잘게 썰어줍니다.그 외에도 당근 같은 채소를 더 넣고 싶으면 넣어서 화식을 만들어도 돼요.소고기를 삶은 육수에 잘게 썬 고기와 배추, 팽이버섯을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조금 더 끓여주세요.소 뒷다리살의 힘줄은 우리가 먹을 때는 쫄깃쫄깃한 것이 좋지만 개가 먹을 때는 부드러운 것이 좋기 때문에 조금 더 끓이면 부드러워집니다.소고기로 개 자연식 만들기가 완성되었습니다.잘 익힌 소고기와 배추, 팽이버섯과 함께 육수도 잘게 그릇에 담고 충분히 식힌 후 강아지에게 급여해 주시면 됩니다.강아지 친구들이 놀러오거나 담는 사진이 필요하다면 잘게 자르기 전에 그릇에 예쁘게 담아, 먹일 때 작게 썰어 먹이면 됩니다.강아지 자연식을 만들기 위해서 우설 한 덩어리를 삶으면 양이 상당히 많아요.나머지는 육수와 함께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만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가끔 한 번씩 화식으로 줘도 된다고 합니다.오늘은 소고기 수육이네?냄새에서 킁킁~ 다른 개들은 고기 냄새가 나면 바로 달려들어 허겁지겁 먹겠지만, 이 아이는 음식 앞에서도 매우 조심스러운 타입입니다.그리고 눈치보면서 나 이제 먹어도 돼?눈으로 듣겠습니다.국물이 있는 자연식을 주면 입에 묻기 싫은지 먹여 달라고 조릅니다.(이런 강아지도 있습니다.)한입 먹어 보면 멈출 수 없는 맛의 쇠고기 일식이므로 먹지 않을 리가 없지요.옆에 떨어진 채소까지 놓칠 수 없으면 주워 먹어요.여기 소고기는 다 먹었네.저쪽으로 자리를 옮겨야 돼~ㅋㅋㅋ여기 소고기는 다 먹었네.저쪽으로 자리를 옮겨야 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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