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칼럼] 의대 영어 세특 어떻게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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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이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인 골칫거리인 영어 과목 구체적 능력 특기 사항에 대해서 만약 의학부를 지망하면 어떻게 써야 하는지 한번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우선 세부적인 능력, 특기 사항을 쓰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 3개에 대해서 설명합니다.1. 교과 과목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아버지가 교수라서 뭔가 굉장히 연구소에 가서 무슨 연구를 해왔던 것보다 교과 과목에서 출발한 호기심과 의문점이 훨씬 좋아요. 평소 배움과 의문점을 갖고 더 공부해서 추진하려는 자세를 갖는 태도를 교수들은 높이 평가 하기 때문입니다. 학생의 수준을 고려하고 세특이 작성되어야 할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도저히 학생들 차원에서 나오지 않는 연구나 아이디어 등이 척척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2. 희망 전공과 관련성이 없으면 안 됩니다. 자신이 지원하는 전공과 관련이 없으면 안 됩니다. 만약 컴퓨터 관련 학과를 지망한다면 당연히 코딩과 컴퓨터 관련 내용이 포함되지 않으면 안 되고, 의학부를 지망한다면 의학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모든 과목의 가느다란 특히 이들이 모두 필요는 없지만, 연계성을 나타내는 과목에 해당할 만큼 당연히 전공 관련성을 가진 내용을 담은 것이 유리하죠?3. 기술 수준을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이 3번째입니다. 확실히 교과의 차원에서 시작했지만 교과 수준에 머물러선 안 됩니다. 당연히 이것도 모든 항목이 교과 수준을 초월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교과 수준에서 출발한 지적 호기심을 확장시키고 교과 수준을 벗어나는 내용을 공부하거나 이를 활용하고 연구와 실험을 진행하면 더할 나위 없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세특이 됩니다.그래서 영어 세특은 어떻게 써야 좋을까? 만약 의학부를 지망하는 학생이 영어 과목 세특을 쓸 때 전공과 관련하여 작성하려면 저는 크게 2개의 방향성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째는 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학생이 만약 코로나 또는 백신에 관심을 갖고 이를 공부하고 싶었다고 합시다. 그럼 지금 당장 필요한 전공 과목은 면역학과 미생물학, 병리학 등으로 될 것입니다. 분명 최신의 연구 자료를 비롯한 대부분의 참고 자료는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영어로 적힌 글 읽는 법을 확실히 배우는데 영어 단어의 경우 일반적 의미와 전공 과목에서 사용되는 의미가 다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공부한 경험을 서술하면 좋죠? 구체적으로는 어떤 단어나 과목을 공부하면서 막힌 때 영어 과목의 도움과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더 깊이 공부한 경험을 쓰면 됩니다. 두번째는 논술의 레퍼런스입니다. 앞으로 논술과 관련한 글을 쓰지만 수상 및 기타 항목을 거의 쓰지 못 된 지금 스스로 실험이나 연구한 후에 적어 놓은 논술은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굳이 어떤 논문지에 싣지 않고도 연구한 내용을 가늘게 특히 쓰고 이를 수시 면접 때 질문을 받고 적절하게 답하는 등 상황이 도움이 됩니다. 이 경우, 소논문을 작성하기 위해서 기존의 레퍼런스를 찾기로 하고 그 과정에서 대부분의 필요한 자료가 영어로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학생은 영어 과목의 도움을 활용하고 실험을 해석하는 이를 통해서 영어 과목의 중요성과 공부 방향에 알게 된다, 보다 수준 높은 내용을 탐구했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죠.이상으로 영어 세특 작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생활 기록부의 작성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몇가지 원칙 속에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활용하고 자신의 경험과 함께 작성하면, 분명 단편적인 공부 내용을 쓰는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쓸 수 있을까요. 만약 이 밖에도 여러가지 불분명한 점이나 고민이 있다면 코멘트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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