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메르츠부도당캔디 독일에서 오셨군요

슈메르츠부도당캔디 독일에서 오셨네요 약국에 가서 약을 먹고 있는데.. 디자인이 독특한 비타민이 있어서 신기해서 한번 구매해볼게요.옛날에 독일제품 약국에서 먹어봤는데… 가격대비 좋아서 오늘 다시 구입하게 되었는데 여기 약국에서 구입한 것은 제가 평소에 먹던 것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포도당 캔디형입니다.옛날 할아버지가 자주 애용하던 용각산철로 만든 통처럼 생긴 것 같습니다.ㅎㅎ 사이즈도 그정도인거 같아요.보라색 캔이라고 하죠, 쇠로 되어 있네요. 색상은 보라색입니다.. 귀여운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내용물의 양은 33g 정도입니다. 통을 오픈해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지금까지는…옛날 할아버지가 자주 애용하던 용각산철로 만든 통처럼 생긴 것 같습니다.ㅎㅎ 사이즈도 그정도인거 같아요.보라색 캔이라고 하죠, 쇠로 되어 있네요. 색상은 보라색입니다.. 귀여운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내용물의 양은 33g 정도입니다. 통을 오픈해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지금까지는…새것 맛이 난다.미향약품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나봐요?~뒤로 내용물을 주의깊게 보내 천연혼합과일향을 사용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은 합성향료를 사용하는데.. 역시 선진국은 다르군요.. 한국도 가능하면 천연과일향을 제품에 사용했으면 좋겠어요.뚜껑 한쪽을 위로 당겨 돌려야 오픈이 가능합니다. 양은 그렇게 달지는 않을 줄 알았는데.. 오픈해서 먹어보니 솔직히 적은 양도 아니에요.(웃음) 중간에 피곤할 때 하나씩 먹으면 돼요.문제는 한번 먹고 발생했어요. 처음먹을때는 뚜껑이 잘열려서 편하게 먹었지만..두 번째 먹을 때는 뚜껑이 열리지 않아서 고생했어요. 힘주어 당겨 올려도 열리지 않아서 정말 고생했어요. 차라리 돌려서 여는 것보다 마개로 만드는 게 편하지 않았어? 생각할 정도입니다. 다음에는 참고해서 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사진처럼 바닥에 톡톡 두드려..힘주어 당겨보니 잘 열리네요. 다음부터는 좀 요령 있게 오픈해야 할 것 같아요.너무 힘으로 하니까 저만 하루종일 고생만 했나봐요.역시 사람은 머리를 쓰지 않으면 몸도 마음도 고생하지 않습니다.오늘도 피곤합니다만.. 이렇게 열심히 포도당을 하나씩 먹으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모두 힘내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8li9Ih5fUpM&pp=ygU17IqI66mU66W07Lig67aA64-E64u57LqU65SUIOuPheydvOyXkOyEnCDsmKTshajqtbDsmpQ%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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