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리뷰는 관점에 따라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저주의 시작 감독 알카샤 스티븐슨 출연 넬 타이거 프리, 타우픽 바롬, 소냐 브라가, 랄프 이네손, 빌 나이 개봉 2024.04.03.[영화 ‘오멘 저주’의 시작 리뷰 리뷰 쿠키] 그릇된 신념을 가진 사람들의 악랄함 5점 만점에 3점(★★★) 수녀가 되기 위해 로마에 가게 된 ‘마거릿'(넬 타이거 프리).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그때, 신뢰를 뒤흔드는 어둠의 그림자를 마주한다. 서서히 조이는 무서운 공포가 마침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6월 6일 6시 사탄의 아이가 태어나면서 믿음이 향하는 곳이 바뀐다!영화 ‘오멘 저주’의 시작에 대한 줄거리상영관과 상영시간대가 안습이었다. 고민하다가 조금 멀리 가더라도 새벽에 보고 오는게 맞을 것 같아서 오전 영화로 예매! 프로모션 전부 실패하고 통신사 VIP 사용하려니 추가 금액이 있네..? 당황스러워서 그냥 롯데시네마 VIP 쿠폰을 써봤어. 아무도 없고 나밖에 없어서 그런지 너무 추웠어.부들부들 떨면서 봤어.우선 등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영화”오멘 저주”의 시작의 수위 등급에 관련하고, 영상물 등급을 정말 잘 판단했는지 두 눈을 의심했다.웬만한 일이 아니면 한국의 청나라 그 기준이 너무도 오락가락하는 점에 항상 불만이 있어서 이런 말은 하지 않지만, 이 영화는 정말로 등급이 잘못 나왔다고 생각한다.아주 일부지만 중요한 하이라이트 장면의 수위가 놀랄 만큼 적나라한 것으로 이 부분을 반드시 감안하여 보는 편이 좋겠다.청소년들이 보기에 적당한 장면인지 묻자 막힌 채”절대입니다”이라고 한다.왜냐하면 이 영화는 “공포”영화이다.기존의 오리지날에 라면을 잘 몰라도 관계 없는 영화지만 그래도 기존의 오리지날 원조에 라면을 적어도 설정 정도는 알고 보는 것이 영화의 스릴을 좀 더 깨닫는 것 같아, 어차피 볼 예정이라면 조금이라도 보고 나서 관람하고 보기를 권하자.문자 그대로 오 라면의 기원의 시작을 다룬 영화로 이미 망가진 시리즈의 기원을 어떻게 다루나 싶었는데, 이 정도면 꽤 괜찮지 않은 과거의 서사의 것 같기도 하다.여주인공의 열연이 두드러진 영화지만 분명히 허술함이 이어지는 포인트도 있고 도중에서 흥미를 잃기도 했지만 바로 눈길을 끄는 잔인한 악마 프로젝트 같던 영화.”하나님, 하나님”라는 단어로 허용되는 잘못된 신념을 가진 자들의 악랄함을 담은 영화로, 어쩌면 과거 이야기를 떠나고 오 라면의 새 버전을 다르게 넣으려 할 건가 싶을 정도로 꽤 흥미로운 결말을 보이는 영화다.그 과정이 다소 온화하고 과격하고 또 곤혹스럽게 어수선한 느낌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흥미로운은 본 셈이다.일반적으로 수녀 하면 떠오르는 “억제”보다는 “질주” 하는 모습을 그린 것도 개인적으로는 좋았지만 발언 수위 자체가 뭐라고 하나 예술 영화의 느낌이란?그런 부분에 의해서 지루한 부분에 견디지 못하면 옳지 않다는 느낌은 있다.또 기존의 “오멘 시리즈”가 보이고 준 공포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보는 것을 추천하자.기원 점, 과거를 다룬다고 가르쳐도 일단 당연히 그런 재미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분명하면서 반전의 요소 때문에 달려들어 이 영화만의 이야기를 할 뿐 기존과는 조금 다른 톤을 가졌다고 개인적으로는 크게 생각으로 다른 영화로 보는 것 또한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예고편 자체도 너무도 무난하고 크게 놀라는 일명 장 푸스 케어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았다.이 요소도 공포 영화의 선택에 중요하다고 생각들이 있어 조금 남기고 보면 전혀 없지는 않지만, 그런 느낌을 강조하고 놀라는 영화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다는 말을 남기고 시대적 배경과 종교적, 그리고”수녀”에 대한 기본적인 틀을 좀 과격하게 그 이상을 보이고 준 영화인면서 오직 꽤 거북한 이야기가 많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그 부분을 조금 걱정 포인트로 하고 관람하는 것을 강조한다.나른한 분위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하고 눈을 의심케 하는 부분에서 다소 허술한 부분까지 혼란한 영화였지만 마지막을 향해서 갈 만큼 갔다 온 여주인공의 열연과 출발점이 돼오 라면과 연결 점 등을 통해서 나는 재미를 어느 정도 찾았지만 잘 될 공포가 아니라 것 같아서 추천한다는 이야기는 못하지만, 여러가지 영화가 시도한 고전 공포의 또 다른 새로운 영화로서는 나름대로 성공적 사례로 남기고 보자는 생각은 한다.영화 ‘오멘 저주의 시작’의 쿠키는 없습니다.15세 관람가도 의외로 학생증 검사를 하는 편인데 이건 꼭 해.단순 노출을 떠나 정말 이건 청불이 아닌 걸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