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까지 백신을 찍어야 할지 정말 고민 끝에, 만약 밤 12시까지 누군가가 나에게 백신을 맞힐 말라고 하면 안 된다는 사인으로 알아요… 그렇긴물론 나에게 백신 접종하지 않도록 사인을 보낸 사람이 없어서, 부들부들 떨면서 백신 접종에 왔다.나는 무섭다고 눈물이 나올 거래… 그렇긴 문진 표를 작성하면 항 응고제를 먹고 있는지를 표시하는 항목이 있지 않나!!!응, 내가 먹기가 좀 기다리고… 그렇긴 망막 출혈 때문에 마시던 항혈전제(=항응고제) 그렇구나. 혹시 치면 안 되는지도 모른다… 그렇긴 할 수도 없는 희망을 깨뜨리고 주신 의사상 셍님”상관 없어요.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약을 다 말려도 좋아요 “그래서 끌려간 주사실.닿기 전 폭풍 검색하고 걱정도 폭풍이었다.화이자를 얻어맞는 때몸이 터질 듯했다는 검토가 있어서···그런데 응?내 주사했습니다?할수록 아무런 통증도 없이 지나갔다.혹시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15분간 앉아 있어라고 말한다. 의사, 15분이라니30분 앉아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와 함께 맞는 것은 모두~ 돌아가고 혼자만 30분 충족(웃음), 현기증이 나거나 붓거나 하는 증상은 다행히도 미미했다.원래 빈혈이 있으니까?겁쟁이니까?.모르는 현기증 정도.집에 가서 혼자 있는데 무서워서 샐러드에서도 먹고 있는 브런치 카페에 30분 지나면 뻐근하고(백신의 원인은 아닐지도)카페에 갈지 마음 속에서 100번은 망설이고 왔는데
오다가 찍은 빨갛고 예쁜 키다리꽃과 해바라기. 씨가 꽉 차서 고개를 숙였네
옥외와 옥내의 중간석 날씨가 좋지 않아서 딱 좋아. 그런데 어슬렁거리는 기계 소리가 궁금하다. 새소리 벌레소리 정말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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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로 결심한 비프샐러드볼. 자몽차가 마시고 싶었는데 세트로 아아..
비프샐러드볼+아에셋15.000
일단 2시간이 지난 시점에서도 어지럽거나 구역질이 나거나 알레르기 반응은 없다.진통제도 사왔는데 먹지말고 진행해줬으면 좋겠어.듣기로는 면역력이 더 좋은 사람들이 후유증이 더 심하다고 하더라 그럼 나는 걱정 없지 않을까?언제나 뼈저리게 면역력이 없는 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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