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7월 26일 오전 9시 42분에 본 쿤입니다. 배경에 외가 등장합니다.
아저씨들이랑 같이 방에 있는데 외국에서 가져온 만화를 보고 있어요. 갑자기 밖에 나가자고 했더니 차를 탑니다. 하지만 이 차는 일반 차가 아니라 자율주행차입니다.
특히 핸들을 조작하지 않아도 마음대로 방향을 바꾸어 감속하여 가속하는 것이지요. 속도는 잘 나와요. 중간에 다리를 통해 강을 건너 숲길을 지나가기도 합니다. 중간에 쓰레기 더미가 3번 정도 길에 엎드려 있기는 했지만 아무 일 없이 지나갑니다. 그렇게 캠핑장에 도착해서 내려갑니다. 나도 차를 운전해 봐도 되냐고 물으면 차 키를 나에게 줘요. 그러다가 갑자기 외할아버지가 나타나서는 온 가족이 인사를 하고 꿈에서 깨어납니다.
일반적으로 차는 어느 조직에 속하고 일을 추진하기로 꿈을 해석합니다. 이번 꿈에서는 자동 운전 차여서 어떤 일을 진행하고 주도하는 과정에서 굳이 내가 통제하는 것이 거의 없음을 나타냅니다. 내가 손을 내는 그런 것은 거의 없고 조직이 스스로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형태에 비유합니다. 혹은 시스템이나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였습니다. 어느 정도 형태로 틀을 만들어 놓아 스스로 결과가 나온다는 느낌입니다. 일반적으로 4~5명이 타고 승용차의 꿈은 소규모인 것으로 간주 경향이 있어 자영업을 대표하는 꿈의 상징이 되는 것이 많습니다. 이처럼 자신으로 주행하는 자동차라면 내가 모든 것을 주관하고 통제하면서 일하는 일반적인 자영업이 아니라고 간주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제가 비록 역 법원을 운영하는데, 역 법원의 운영과 직접 관계 없게 될 것입니다.나머지 내용은 다른 일반적인 차를 운전하는 꿈 방식대로 접근하면 됩니다. 주행하는 데 특히 어려움이 없었고, 차의 속도도 잘 나와서 그 일을 진행하는 데 큰 문제가 되는 거리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성과도 비교적 흔한 편입니다. 다리를 건너는 꿈의 장면은 상태 변화의 단계로 해설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차 열쇠를 건네받은 장면은 어떤 일을 좀 더 자신의 주관으로 관리할 권한 및 자격을 챙기는 현실적인 상황에서 꿈을 꿉니다. 한편 이 꿈 속에 등장한 친척들은 실제의 친척인 가능성은 거의 없고, 나와 함께 일과 계획을 추진하는 것에 참여하는 사람 정도로 추정합니다. 신해년 갑 범띠. 외 할아버지는 무리와 집단을 대표하는 자를 상징합니다. 인사까지 했으니 어느 관계가 형성되네요.
이미 이·효크상묘은의 블로그에 수십번 뛰어 유튜브에서도 높아지고 있었다”차에 타는 꿈을 꿈”테마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그냥 차로는 없는 자동 운전 차네요. 그동안 몇 차례 강조했는데, 단순히 사전 나열식의 꿈 속의 상징에 관한 지식만으로 모든 꿈에 접근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꿈 속의 상황은 기괴한 데 문화의 발전과 기술의 발달에 의해서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타입의 꿈도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바뀌면, 지금은 자동 운전 차에 타고 꿈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아마 기존의 해몽 책이나 인터넷 자료상에서는 이에 대해서 거론하는 것은 거의 없죠. 같은 관점에서 스마트 폰에 관한 해몽, 더욱이 이로 유튜브를 보는 꿈이라면 기존의 해몽 지식만으로는 의미 있는 해석이 쉽지는 않겠죠. 그래서 해몽의 요령을 익히는 것이 해몽의 지식을 익히보다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