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상 시작 대만 우체국 택배 시스템 변경, 마지막은 매일 오룡면, 타오위안 공항 글렌모레인지 시그넷, 성심당팡, 도착하자마자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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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가는 짐을 챙기느라 생각보다 짐이 많았다.추가로 택배로 보내기로 함. 상자가 적당한 것이 없어서 상자 구입 겸 종이 송장을 가지러 가는 김에 우체국에 갔더니, 우체국 상자가 전부 작아서, 그대로 집에 있는 쿠팡 상자를 사용함. 송장 종이도 미리 가져와 작성.미리 작성한 종이를 가져갔는데 이제 종이는 안받는다는거야??안내 포스터를 보라고 해서 봤는데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시야 등 몇몇 국가는 종이 송장으로 접수 불가.전자로 작성해서 하라는거야;아! 전자로 작성하면 더 쉬워졌겠다! 라고 생각했다.그러나 그렇지 않다.

QR코드를 스캔했더니 작성지가 나왔는데 종이 송장과 같은 내용입니다.뭐 주소나 뭐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까.문제없이 입력했는데요

네? 상자의 무게와 길이를 입력하라고요?이걸 집에서 재야하는거야??무게는 소수 3자리까지 길이는 소수 1자리 ㅋㅋㅋ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점원한테 무게랑 사이즈 재달라고 했어;;

어떻게든 입력했더니 저렇게 QR코드가 안 나와!아, 이것을 스탭에게 보여주고 보내면 될것 같아! 아니면

어떻게든 입력했더니 저렇게 QR코드가 안 나와!아, 이것을 스탭에게 보여주고 보내면 될것 같아! 아니면

직원에게 제 송장이 나왔습니까?들어보니까 있대.아, 그럼 이걸로 끝이야?아니면 저기 각각의 장에 사인을 하라는… 총 6군데였지? 사인했어.

와, 드디어 보낸다… 아날로그의 옛날 방식. 종이송장을 쓴다. 내보낸다, 보낸다, 끝… 바뀐 뉴 전자 방식.QR코드를 스캔하여 표시할 작성 용지를 입력.크기, 무게는 스스로 재서 입력(측정이 안 되면 직원에게 요청하면 될 것 같다)을 작성하면 표시되는 QR코드로 기계에 갖다 댄다.직원 사무실 프린트에 송장이 뜬다.송장 나왔냐고 물어보고 나오면 사인을 해야지.사인한 서류 내면 끝.미쳤다 내가 이것도 하라고?스캔하라고? 사인하라고? 하아라고 했더니 직원들도 이런 식으로 어이가 없었다.5.112kg이 나왔고(소수점 세 자리까지 쓰라고 해서) 620원이 나왔다.저번에 보낸것까지 10kg정도 보내는데 총 5만원정도? 캐리어를 무겁게 끌지 않고 미리 보내는데 이게 편하겠다.+저번에 보낸 택배는 오늘 한국 집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어.항공편(EMS 아님)으로 보냈는데 주말을 포함해 9일 걸린 것 같다.이번에 보낸 건 18일쯤에 도착할 것 같아.함께 먹는 마지막 만찬~ 생각해보면 한국에 돌아가기 전이나 대만에 돌아온 직후 이런 날에는 꼭 여기 국수를 먹은 것 같은.근처 85도에서 모친절한 케이크를 예약했다.촌스럽고 맛은 별로 없지만 바쁜 진 선생님이 픽업하기 좋은 곳 중에 그래도 좋은 85도에서 한다.모 친절한 케이크인데 밥솥이 뭐냐고.. 엄마가 밥하는 사람인지.. 저 강아지 모양의 조각케이크가 더 퀄리티가 좋은 것 같아.시간이 다 되어서 방기 타러 간다.긴장했을 때 먹는 젤리를 구입.우와… 타오위안(桃園) 공항에 도착했는데 수갑이 채워진 남자 두 명을 경찰관 몇 명이 경찰차에 태우는 것을 보았다.캐리어까지 같이 실었는데 공항에서 어디로 가려던 사람들인지 아니면 입국해서 들어온 사람들인지… 경찰차도 4~5대나 오고 경찰도 엄청 많았어.진에어 15kg까지 무료인데 빠듯해!!! 저 정도는 괜찮다고 하셨어.짐이 무거워 보이는지 기내 가방도 재라고 하시네요ㅋㅋ 기내 수화물도 8.3kg 나온다ㅋㅋ 캐리어에 더 들어갈 수는 있는데 수화물 제한 때문에 기내용으로 넣어뒀다가 대구공항에서 캐리어를 찾자마자 바로 옮겨서.. 무거워서 팔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타오위안(桃園) 공항의 위스키!새벽이라 담배, 술 파는 곳을 두 군데 정도 열었을 뿐인데 수속해서 들어가자마자 들린다.동생이 사다달라고 한 글렌모레인지 시그넷 있음!!한국에서 33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한국 돈으로 19만6천원에 구입.이번 진에어는 A1탑승구였지만 A1~A9니까 바로 A1이 있다고……. 제일 마지막에 있던…………A7이 바로 있구나.새벽 3시 20분에 제주 가는 비행기!요즘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정말 많아졌어.걸어서 A1 도착.새벽비행기때문에 피곤하기도 했는데 비행기를 탄다든지 하면 역시 불안시작 ㅠㅠㅠ탑승 30분 전에 복용.이거 약국에서 팔고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정신과 약은 처방 필수입니다.약 없이 비행기를 타면 숨이 차고 두근거림이 심해져 미칠 것 같은 기분이지만 먹으면 긴장되는 느낌은 들지만 숨이 차거나 두근거림 등 신체적인 불편함은 없어지는 것 같다.호호 이번 비행은 아주 순조로웠다.약을 먹고 여전히 긴장하고 있지만 흔들리지도 않았고 다행히 바로 잠들었다.자고 일어났더니 1시간 정도 남아 있었는데 자고 있어서 입국할 때 필요한 노란 종이가 도착하지 않았다.화장실 가는 길에 승무원이 부탁해서 급하게 작성.진에어 승무원분들 정말 너무 친절하시다.남은 시간 다운로드한 내추럴한 봄.요네즈 켄시 레몬이 여기 OST. 제1화의 거의 절정에 도착해서 전부 보지는 못했지만, 일본 드라마 특유의 부끄러움과 현실성 따위는 버린 스토리.대구에 도착해서 미리 써놓은 노란 종이를 내고 통과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작성을 깜빡하고 현장에서 작성하고 있었다.어차피 일찍 내려가도 짐을 기다려야 하니까 천천히~ 짐 찾으면 바로 나와서 기내 가방 짐 캐리어에 넣어서 가볍게 만들자.택시로 갈까 하고 버스를 기다린다.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대만인이 한두 명씩 와서 6명 정도 같은 버스를 타고 갔다.보통 이 버스 타려면 동대구역으로 가지 않아?다들 바로 다른 지역으로 가나?이걸 타고 가는 게 맞는지 확실치 않았는지, 계속 구글 검색해서 서로 맞는지 확인하곤 했다.버스에서 내려서 동대구역으로 가는데 대만 사람들이 다 멀리 가니까 동대구역으로 가지 않을까?이 근처에 갈만한 곳이 없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나 멀리 횡단보도가 하나 더 있는데 거기까지 가서 기다려! 설마 동대구역 들어갔는데 나중에 다 동대구역 들어왔어!바로 횡단보도가 있다니까!나한테 물어봤더니 엄청 친절하게 말해주던데체력 바닥인데 밤 새고 비행기에서 1시간 잔 게 다.대전행은 케텍스 탑승.정신없지만 배가 고파서 성심당에서 빵을 먹는다.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 기분.소금 크로와상, 왕맛탱임.집에 도착해서 빵을 먹고 쉬다가 정말 졸렸지만 산부인과를 열것을 기다리고 바로 갈게.9시 반에 열어 9시 20분 지나서 갔는데, 이미 4사람을 기다리는 듯한이었다.맞지 않는 생리대의 사용으로 너무 가려웠지만 그것은 연고를 바르면 좋아진다.하지만 가운데도 가려운 것 같아 혹시 질염 줄 알고 보고 싶어 갔는데 골반 아래의 자궁의 왼쪽이 바늘로 쑤시게 불규칙적으로 통증이 있어서 불안하면서 그 때문에 갔었어요그리고 다낭포나 근종이 있다든가, 그런 것도 볼 겸 검진과 같은 느낌으로 다녀왔다.결론은 문제 하나 없다는 것.자궁 내막은 다 튼튼하다. 다낭성 없이, 그 밖의 문제 없다.질염이나 염증 소견 NO. 모두 정상. 추가로 경부 암 검사도 했지만 결과는 며칠 후에 나온다고.쪼다 통증은 스트레스나 변비에 의한 것 같다고 하셨는데, 계속 통증이 있다면 산부인과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내과로 가고 보라고 했다.아무튼 정상적이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아침은 추웠지만, 낮이 되면 더워진다.대만에서도 안 사는 수박주스, 사마심.여기는 수박을 믹서기에 가는 게 아니라, 얼음을 깬 수박 시럽 같아아리에서 주문한 네일용품을 이것저것 열어서 정리하고초대장 도착 정말 빠르다.나는 청첩장을 준비하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아무것도 없는 무지에 글만 써 있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중화식 관념이 물들어 그런지… 너무 하얗기만 하니까 장례식 느낌이… 웨딩 느낌이 나게 왕관이 추가된 걸 골랐다.심플 이즈 베스트여기 떡볶이는 평범한데 순대가 내 취향이야.순대는 무조건 시켜.다이어트 하기 전 마지막이랄까?한국에 와서 첫째 날은 피곤해서 계속 자고 악몽은 다 꿨어.자면서 힘을 얼마나 주었는지, 다리에 근육통을 느낀 채로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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