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
Notion 왜 써? 장단점 분석 devocean.sk.com
장점 1. 개인 무료 2.블록(block)3.템플릿(Templates)4.페이지 히스토리(Page History)5. share6.실시간 동시 편집 7. workspace8. Quick Find9.코멘트 10.통지 11. 서비스 연동(integration)12.다양한 플랫폼 지원 13.Web Clipper단점 1.앱 2. 애매한 서비스 연동 3. 다중 창 4, 로그인 방식 5, 요금 제6다중 계정 7, 애매한 블록 8, 통계 9, admin tool Notion(노션)란?
https://www.notion.so/notion 은 all-in-one workspace에서 메모, 데이터베이스, 캄방보드, 위키, 달력, 알림 등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간단히 메모(문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합친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개인적으로 이러한 메모 관련 서비스 중 성능 대비 가격(가성비)으로는 notion을 따라갈 서비스가 없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모든 기능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장점
1. 개인 무료 과거의 프리 플랜에서는 일부 제한이 있어 개인에서 사용하려면 매우 어려웠지만 20년 3월부로 기존의 제한이 있던 프리 플랜을 모두 인물 al플랜 변경, 사실상 개인에 무료화를 선언했다.단순히 메모장 용도로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personal plan도 충분하겠지.2. 블록(block)notion은 라인(line)이 아닌 블록(block)라는 단위로 데이터가 관리 하지만 실은 이것이 매우 큰 장점의 하나이다.굳이 라인이 아닌 블록이라는 단위를 쓰는 것은 하나의 블록은 하나의 텍스틀지도 모르고, 이미지, 파일, 간판 보드 등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기 때문이다.위의 예처럼, 블록은 라인과는 다른 개념이며, 1개의 블록은 좌측 메뉴를 통해서 관리할 수 있는.그리고 위와 같이 이미지, html, markdown, 파일 등 매우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는 데 너무 많아 굳이 언급한 대략적으로 링크만 첨부하고 넘어간다.https://www.notion.so/guides/types-of-content-blocks위의 링크를 보면 알게, 블록은 단지 관리하는 단위가 아니라 하나의 템플릿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쉽게 쓰는 방법의 하나는 notion내에서/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다양한 기본 블록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블록마다 관리 메뉴가 존재하는데 아래와 같이 기본적인 삭제, 복사뿐만 아니라 블록에 대한 댓글, 색상까지 지정 가능하다.
이처럼 notion의 핵심은 이 블록이라는 것이다. 3. 템플릿(Templates)인데 페이지 전체가 하나의 포맷으로 제공되고 간단한 예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템플릿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왼쪽 페이지 목록에서 빈 페이지를 하나 생성하면 아래와 같이 Templates 기능이 있다.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매우 다양하고 화려한 Templates를 볼 수 있는데, 이를 또한 분야별로 다양하게 제공해 준다.
여기에서는 보다 다양한 Templates의 예를 볼 수 있으므로 참고하면 좋다. https://www.notion.so/Notion-Template-Gallery-181e961aeb5c4ee6915307c0dfd5156d보통 한 서비스를 사용할 때 접근이 매우 어렵지만 notion은 Templates를 쓴다면 이런 걱정 없이 굳이 설명서를 읽지 않고도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그리고 매우 강력한 기능의 하나가 Template의 View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무슨 말인가···이하처럼 Todo Template을 달력, Table, List등에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토레로ー나 Jira 같은 것을 사용하면 이런 전환이 자유가 없으니 좀 아쉽지만 Notion에서는 하나의 Template를 다양한 View에서 제공하고 원한다면 Template에서 제공하지 않는 View를 직접 추가하고 관리할 수 있다.(그러나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4. 페이지 히스토리(PageHistory) 같은 Rich인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면 당연히 실수가 나오고 ctrl+z의 마법이 통하지 않는 순간이 오는데 Notion은 이것만 걱정했는지사 기능을 제공한다.페이지 오른쪽 상단 메뉴에서 Page History기능을 확인할 수 있으나, 이것이 진짜 부모 효도하다.아래의 화상처럼 시간대별로 해당 페이지를 모두 저장하고 있다.
즉, 오늘 내가 모르고 삭제한 블록도 이 기능을 통해 볼 수 있다는 것인데 아래 Restore version을 누르면 현재 내가 보고 있는 날짜 기록으로 복구된다.재미있는 것은 복구했을 때 이전 기록이 날아가지 않고 보존되고, 내가 복구한 시점조차 기록으로 남는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8/31에 복구하더라도 기록이 추가로 쌓이는 것이지 기존 기록을 건너뛰지 않는다는 뜻이다.
혼자 쓸 때도 유용하고 당연히 팀에서 쓴다면…?트롤을 잡을 때 매우 유용하다.(보시는 바와 같이 수정한 사람의 이름이 나온다) 5. share 아래와 같이 다양한 페이지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혼자 쓸 때도 유용하고 당연히 팀에서 쓴다면…?트롤을 잡을 때 매우 유용하다.(보시는 바와 같이 수정한 사람의 이름이 나온다) 5. share 아래와 같이 다양한 페이지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이 중 가장 보편적인 기능이다 초대 기능은 특정 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특정 사용자 그룹, E메일 or연동는 앱을 제한하는 것이다.그러나 share to web은 단순히 페이지의 링크를 외부에 공개하는 기능이지만, 활용법이 무한하고 있어 주로 Notion에서 블로그를 운영할 때 해당 기능을 많이 쓴다.(Notion자체적으로 가이드 북을 Notion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다)위에 있듯이 도메인과 연결해서 사용하면 자신만의 작은 블로그가 되는 스타트 업이라면 회사의 홈페이지로도 쓸 수 있다는 것이다.게다가 이를 활용하고 Notion에 React가 렌더링 할 수 있는 오픈 소스까지 나왔지만…이에 나이 그만큼 Notion의 활용도가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https://github.com/splitbee/react-notion 하지만 이는 단순히 외부의 사람(게스트)에 특정 페이지를 공유할 때 사용하는 기능으로 팀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이하의 7번에서 서술한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무료 버전에서는 초대할 수 있는 게스트는 마침 5명까지이다.6. 실시간 동시 편집 5번에서 Allowediting를 선택하면 초대된 사람도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지만, 이하처럼 어떤 사람이 해당 페이지를 보고 있어 어느 블록을 보고 있는지까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직접 지인으로부터 들었던 질문인데… 그렇긴 그럼 게스트로 팀은 다른가?가장 큰 차이는 팀 요금제를 사용하면 별도의 admin tool을 제공한다.이것이 왜 장점가 하면 팀원들이 소수라면 상관 없지만 많이 되면 그룹 단위로 관리가 필요한 보다 다양한 권한 체계가 필요하지만 팀 요금제를 사용하면 이런 일이 다양한 권한 체계가 가능하게 된다.(다양하다 해도 admin, member의 2가지가 있다)그러므로 손님과 달리 admin tool에서는 그룹까지 지정이 가능하고 관리자를 추가로 지정할 수 있어 workspace에서 개인 공간이 분리되어 프라이버시와 업무 공간의 분리가 되어서 매우 편리하다.나 역시 위의 예처럼 업무 공간과 개인 공간을 분리하고 개인 공간에는 todo나 여행 계획 같은 내용을 쓰지만 내가 페이지를 이동할 때에 실수만 하지 않으면 팀 전체에 공유함이 없어서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8. Quick Find최근 가장 좋다고 생각한 Notion의 장점이 바로 이 Quick Find기능이다.회사에서 주로 confluence 같은 wiki를 쓰는 사람이라면 공감 할 텐데요 제가 원하는 문서(자료)을 찾기가 정말 쉽지 않다.특히 한글은 유사성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지, 내가 입력한 키워드 없이 문서도 결과적으로 나오고 팀원에게 문서의 위치(링크)를 듣거나 작성한 히스토리를 찾긴 하지만 Notion은 다음과 같이 단순하게 찾아갈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것에 맞는 블록을 찾는데 매우 합리적으로 잘 발견하고 별도의 필터 기능도 제공하기에 편리하다.정말 요즘 작년에 했던 일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Notion 덕분에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 9. 댓글도 의외로 유용한 기능 중 하나인데 마치 슬랙의 thread와 같은 기능 같아 블록마다 댓글을 달 수 있다.아래와 같이 특정 문구에 첨삭처럼 남겨둘 수 있으며특정 페이지, 블록 자체에 댓글을 남겨 게시판처럼 사용할 수 있다.팀 멤버끼리 쓸 때도 유용하지만 혼자 사용할 때도 시간과 함께 기록해야 한다면, 코멘트로 쓰고 시간도 함께 확인 되어 무척 편리했다.(예컨대 오늘 할 일을 적어 놓은 페이지에 언제/ 어떻게 일을 마쳤는지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10.통지주로서 todo관리할 때 사용하는 기능이지만, 특정 시간에 맞춰서 통지를 보낼 수 있다.페이지 내에서 다음과 같이 due date을 설정하면, 모바일, 데스크 톱, 메일로 통지를 보낼 수 있고 remind기능도 있으므로 지난 때도 통지를 보내도록 설정할 수 있다.그리고 이하의 End date에서 시작, 종료일을 설정할 수 있고, Includetime에서 시간 단위로 통지를 맞출 수 있다.todo에서 여기까지 관리하면 달력 뷰에 바꾸어 일정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11. 서비스 연동(integration)Notion은 에버 노트와 트레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그래서 이러한 서비스도 연동되는 구글 드라이브도 동반이 가능하다.물론 notion에 직접 파일을 업로드해도 좋지만 굳이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이중으로 업로드할 필요는 없어서, 연동하고 쓰는 것이 더욱 편리하다.트렐로는 board 단위로 가져올 수 있고 에버노트 역시 페이지를 가져올 수 있게 된다.이뿐만 아니라 가장 유명한 슬랙스(slack)와 연동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특정 페이지에 대해 알림(web hook)만 연동할 수 있다.설문조사(인터뷰)를 할 때 설문 관련 페이지를 작성하고 해당 페이지에 특정 슬랙 채널을 연동시켜 사용했는데 아래와 같이 작성한 내용, 작성자, 시간 등을 한눈에 알 수 있어 매우 좋았다.12. 다양한 플랫폼 지원(애플 측의 앱이 특히 그런 것이 많지만)보통 이런 유용한 서비스는 반드시 맥 ios만 지원되는 경우가 많지만 notion은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 맥(+비공식 리눅스)을 지원한다.즉, 대부분의 플랫폼을 지원하기 때문에 개인과 회사에서 사용하기에 최적이다.13. Web Clipper나만 크롬에 마음에 드는 것이 이렇게 많은데… 그렇긴컴퓨터로 재테크 및 개발 공부를 하는 분들이라면, 블로그와 기사 등을 스크랩할 때가 많지만, notion의 webclipper를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다.브라우저에 설치되는 확장 프로그램 같은 것이지만 직접 설치하고 사용하면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다음과 같이 설치 후 스크랩하고 싶은 사이트에서 notion아이콘을 클릭하면 오른쪽처럼 목록에 링크가 스크랩된다.재미있는 것은 단순히 URL만 목록에 남기는 것이 아니라 해당 URL을 notion 내에서 보여준다.즉, 굳이 사이트를 일일이 넣을 필요 없이 내용만 볼 수 있다는 것이다.왼쪽은 실제 사이트 / 오른쪽은 clipper로 스크랩된 사이트하지만 이렇게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단점도 당연히 존재하는데…단점1. 앱 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인데 아이폰은 어떤지 모르지만 모바일 앱은 쓰라고 만들었는지 모를 정도로 매우 x10 느리다.메모한줄 보려고 5초넘게 기다리고 있어…컴퓨터와 웹은 매우 빠르지만 이상하리만큼 앱은 아주 느리게.그래서 휴대 전화에서는 거의 통보 or 보면 용도로만 사용 중이다.2. 애매한 서비스 연동 사실 trello, evernote와 실시간 양방향 동기화되기를 꿈꿨지만 단순히 단일 방향성 임포트만 지원한다.또 Slack도 command까지 지원되나 했는데 단순한 통지(web hook)만을 제공하고 애플 기본 메모와 구글 달력 등 좀 더 다양하게 지원하길 바라지만 이런 부분이 지원되지 않고 조금 아쉬웠다.3. 다중 창 개인적으로 이것이 가장 불편했으나 가끔 notion에 작성한 문서를 보면에 표시하고 비교하면서 봐야 할 때가 있지만 싱글 페이지에서 구현된 때문인지 다중 창에서 보기 위해서는 굳이 메뉴에서 새 창을 표시해야 한다.뭔가 크롬처럼 멀티탭을 지원해주면 좋을 텐데 이 또한 아쉬운 점 중 하나다.4. 로그인 방식지금은 gmail로 바꾸고 나름대로 잘 되었는데 학생 계정(E메일)을 쓸 때마다 로그인이 풀리면 다음과 같이 로그인하지 않으면 안 된 학교의 메일에 로그인용 메일을 보내고 학교의 메일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받은 메일에 로그인 링크를 클릭 물론 별도의 패스워드를 세트 하고 패스워드 방식으로 로그인할 수 있지만… 그렇긴 아무튼 솔직히 좀 귀찮다.마음대로 원 클릭으로 로그인 하면 좋겠는데… 그렇긴 어쨌든 뭔가 회사의 메일 계정을 사용하면 로그인이 해제될 때 은근히 귀찮게 될 것이다.(특히 폐쇄망을 사용한 회사라면…)5.요금제는 단순하다.높다.Team, Enterprice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요금을 높게 설정한 것 같지만 Personal Pro와 Team과 admin tool의 차이지만 요금이 2배인 것은 좀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싶다.Team연간 요금제로 말하면 한명당 1년에 거의 100달러지만 Enterprise처럼 뭔가 가격 빅딜이 가능한 규모가 아니면 너무 비싸지 않을까그리고 Team/Enterprise의 기능적 차이는 sso와 version history기간 뿐인데 기능적으로 차이가 없다 Team과 Personal Pro의 가격 차이가 2배인데 겨우 version history를 30일만 제공한다는 것이 다시 아쉬운 부분이다.6. 다중 계정, 학생 계정을 쓰고 gmail에 넘어갈 경우, 개인 회사 계정을 분리해서 쓸 사람 등 다중 계정을 쓰는 사람들도 의외로 있겠지만 notion은 그렇게 사용하기 어렵다.예를 들면, 슬랙은 workspace별로 나뉘어 단축 키로 빨리 다른 계정(공간)을 이동하는 게 편한데 notion은 단축 키가 있기는 하지만 굳이 계정 이름을 누르고 이동해야 하고 전환이 그다지 빠르지 않아 불편하다.또 가끔씩 로그인이 해제되는 문제 때문에 다중 계정을 사용하면 로그인이 해제될 때마다 조금 초조하기도 하고 로그인이 해제될 때 계정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 workspace의 존재를 모른다.슬랙은 로그인이 풀리더라도 해당 계정을 다시 로그인하면 전체 작업 공간 목록에 표시되므로 로그인이 해제돼도 걱정 없지만, notion은 로그인이 해제되면 어느 계정이 어느 작업 공간에 접속되어 있는지 판단한다.슬랙은 이처럼 다중 계정, 워크스페이스 연동이 편리하게 제공된다7. 애매한 블록상의 장점 10번으로 알림이 좋다고 했지만 사실 조금 불편하다.나는 단순히 토도 리스트와 마감일을 관리하고 싶지만 기능이 많아서 쉽게 알림 설정하기는 좀 어려워.그렇다고 기본 블록 안에서 토도를 쓰다니… 좀 마음대로 지워지거나 숨으면 되는데 너무 쉬워서 쓰기가 애매하다.이런 부분 때문에 결국 캉뱅 보드 스타일이 강제되기도 한다.그리고 캄방보드를 사용하면 결국 모바일에서 느리고 사용하기 어려워진다.또 다른 Template들도 귀찮은 게 있는데 아래와 같이 테이블 View를 보면 row/column도 각각 블록이기 때문에 나는 그냥 간단하게 텍스트만 수정해서 쓰고 싶은데 실수로 저렇게 페이지에 열면 은근히 짜증이 난다.(이게 의외로 실수를 많이 해서 잘못 누르는 경우가 많다)8. 통계인 Jira 같은 것을 쓰다가 생각 데스 프린트의 같은 것을 notion에서 관리하면 이번 주는 몇가지 것이 새로 생기고 완료했는지에 대한 대시 보드(통계) 같은 것을 보고 싶지만 Notion에서는 그런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물론 또 굳이 쓴다면 아래 charts기능으로 쓰지는 못하지만 구글 시트를 연동시키고 하는 것이므로, 공용 구글 계정도 없으면 안 되고, 구글 시트 파일도 관리해야 하므로 매우 귀찮다.https://www.notion.vip/charts/오히려 이런 것을 Template에서 제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그렇긴 이 같은 데이터 visualize이 약하다는 게 큰 단점의 하나이다.9. admin tool인 외국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이지만, 사용자 권한을 조정할 수 있지만 사용자의 이름이나 프로필 등은 admin이 관리할 수 없다.예를 들면 gmail로 초대한다면 이름 대신 별명에 가입하고 username을 바꿔야 하라멩 당사자에게 직접 변경하라고 요청해야 한다.이것도 개인 정보 문제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username정도는 바꿔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이래봬도 그리고 사용자 또는 그룹이 많아지자 notion내에서 관리가 매우 어렵지만 그룹별로 유저를 한명씩 지정해야 하고 규모가 큰 회사라면 사용자<그룹 매칭 하고 세월을 다 보내려구.엑셀처럼 무더기로 체크하고 추가할 수 있도록 하거나 당초 가입할 때 그룹을 지정하고 초대하게 하는 기능이 없으면 안 될 것 같지만 아무튼 규모가 큰 회사에서는 관리가 쉽지 않아 보인다.직접 사용한 예사생활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일부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결론.소규모 팀이나 스타트 업면 굉장히 도움이 되겠지만, 대기업에서는 관리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에버 노트, 트레로, 메모장 등의 상위 호환 버전에서 볼 수 있지만 데이터 이전을 지원하는 것은 에버 노트, 트레로 뿐, 단순히 개인적 용도에는 적합합니다만,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 관리에 적합하지 않아요 채팅 기능이 없어서 결국 메신저를 따로 사용하야 할 개인 블로그나 단순한 사이트를 만들려면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어서 좋습니다. 다양한 Template을 도움을 주고 활용 방법은 무한이지만, 기능별로 조금 아쉬운 대목이 있습니다Jira+Confluence가 불편하면 대체 가능하지만, 계기판의 구성이나 사용자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비스 자체는 한국어를 서포트하고 있지만 Support까지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대응하고 줄지는 모르겠어요(소카, 삼성 등이 사용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고객 리뷰가 한글로 나오지 않는)https://www.notion.so/customers/socar돈을 내고 쓸 가치는 있지만 주로 업무에서 사용하는 Jira+Confluence의 조합에 이기려면 조금 애매하지만, 개발자와 개인 용도(메모)로 사용에는 매우 적합하게끔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