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 어버이날이 있어서 어머니와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마침 어머니가 연락이 와서 고기가 먹고 싶다던 동생과 함께 수서역 근처 예소담으로 향했습니다.예소담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23 82층밖에서의 외식은 제 입맛에 성공한 적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기대는 별로 하지 않았지만..연휴 내내 비가 와서 수서역까지 움직이기가 좀 귀찮았지만 30분 여유롭게 출발한 덕분에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예소담은 커피전문점 위층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이 커피 전문점에서 기다리면서 커피 한 잔 했어요. 커피맛은 그럭저럭… 보통 맛커피 매장에 들어가니 오른쪽과 왼쪽 공간으로 되어 있었네요. 생각보다 넓은 공간만렙커피 수서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238기다리다가 엄마와 동생과 위층 예서담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매장이었어요.업체등록 이미지 참고참나무 장작훈제 바비큐와 추가 메뉴로 들깨수제비를 주문했어요.2인분을 주문했기 때문에 32,000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볼륨감은 없었습니다. 맛도 뭐 그냥··· 다른 메뉴가 맛있는지는 모르겠어요.저는 오리고기보다 삼겹살이 먹고 싶었지만 같이 갔던 두사람이 오리고기를 원해서.. (저는 오리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리고 훈제라서 너무 짜고···반찬은 여러가지가 나오네요..밑에 깔려 있는 것이 김이 나며, 생 양배추를 깔고 나옵니다.수제비도 식사류로 나오는 수제비와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판하는 슈퍼에서 잘라서 팔고 있는 수제비인 것 같습니다.손으로 뜯어서 나오는 수제비가 먹고 싶었는데.. 비가 와서 당겼나?식사 후 아래층 맘라브 커피 전문점에서 아인슈페너를 주문해봤어요. 저는 처음 먹어봐요.우유를 얹기도 한다는데 여기에는 생크림을 올리기도 하네요.. 생크림 먹은 지 천만 년이 됐다고너무 달지 않고 적당하긴 했어요. 값이 좀 비싸서 그래너무 달지 않고 적당하긴 했어요. 값이 좀 비싸서 그래케이크 이름이 기억이 안나.. 붙인 기억밖에.. 그나마 다행인건 아인슈페너.. 맛본거??집에 와서 만둣국을 다시 끓여 먹었다는··· 내 입속이 이상해··· 맛집은 다들 두고 다니던데···맛 평가는 개인적인 선택지입니다. 주관적인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온새미로는 솔직한 리뷰만 올라갑니다. (댓글태클시 차단됩니다)맛 평가는 개인적인 선택지입니다. 주관적인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온새미로는 솔직한 리뷰만 올라갑니다. (댓글태클시 차단됩니다)맛 평가는 개인적인 선택지입니다. 주관적인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온새미로는 솔직한 리뷰만 올라갑니다. (댓글태클시 차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