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몰라요:) 오늘은 아주 깊이있는 포스팅을 가지고 왔습니다.바로 CHIVAS REGAL 18 YEARSWine cask series입니다!!! 상징적인 시바스 블렌드의 숙련된 마무리를 통해 권위 있는 와인과 위스키 세계의 풍미를 함께 제공하는 시리즈입니다.안녕하세요, 몰라요:) 오늘은 아주 깊이있는 포스팅을 가지고 왔습니다.바로 CHIVAS REGAL 18 YEARSWine cask series입니다!!! 상징적인 시바스 블렌드의 숙련된 마무리를 통해 권위 있는 와인과 위스키 세계의 풍미를 함께 제공하는 시리즈입니다.케이스가 너무 이쁘죠?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된 것을 표현해서 그런지 더욱 화려하고 예쁠 것 같았습니다 웃음(제 생각입니다)지난 4월 태국 여행시 면세점에서 구입한 시바스 리갈 18년산(여행자를 위해 제작된 것!!! 꺄악!!!면세점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웃음)을 드디어 개봉했어요 남편 생일에 개봉하기로 해서 산거라서 드디어 개봉했어요!!까꿍, 저는 술은 잘 모르지만 그냥 이유없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얼쑤이기도 하지만 분위기와 흥(?)을 즐기는 편입니다.하하하하하 다들 저는 술을 엄청 잘 마신다고 생각해요 ^^친구찬스, 잭다니엘 애플 친구 찬스에서 생긴 잭 다니엘 애플 꺄르르 하하하하 겉모습만 봐도 굉장히 상쾌할것 같아요!! (상큼한… m.blog.naver.com(tmi선물로 받은 잭다니엘 애플도 공개하지 못했어요… 개봉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아직 굳게 닫혀있습니다.) 조만간 개봉해 보겠습니다시바스 리갈은 제임스와 존 리버스 형제가 만든 잡화점에서 시작된 위스키 브랜드입니다. 1843년 빅토리아 여왕에게 납품하면서 ‘시바스 리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리갈은 ‘제왕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하지만 정말 잘 지은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블렌딩 위스키이며,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사실 저는 잘 몰랐는데 제 기억으로는 잭다니엘이나 조니워커 진빔 산토리 드럼 예거마이스터 정도는 먹어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그외에는 마셔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ㅎㅎ 아니면 기억에 각인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ㅎㅎ 아니면 이름도 모르고 그냥 먹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이번에 먹으면서 이름도 알고 향이나 맛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는 걸 아니까 종류별로 맛보고 싶었나요??면세점에 갈때마다 하나씩 모으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사실 저는 잘 몰랐는데 제 기억으로는 잭다니엘이나 조니워커 진빔 산토리 드럼 예거마이스터 정도는 먹어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그외에는 마셔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ㅎㅎ 아니면 기억에 각인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ㅎㅎ 아니면 이름도 모르고 그냥 먹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이번에 먹으면서 이름도 알고 향이나 맛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는 걸 아니까 종류별로 맛보고 싶었나요??면세점에 갈때마다 하나씩 모으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저렇게 꺼냈으면 손가락을 잃을 뻔 했어요 정말 무겁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짜잔!! 색감도 너무 맘에 들어요♡ 엄선된 Grand Cru Margaux 와인 캐스크로 완성되었습니다.감미로운 붉은과일의 고소한 노트를 아름답게 확대 그리고 은은한 달콤함. 케이스덕분에 48도가 되었습니다 ^^집에 위스키 잔이 없어서 소맥잔에 마셨습니다 ㅎ우선은 가볍게 언더락(on the rock)으로 먹어봤어요!! (컵에 위스키와 얼음을 넣어 먹는 방법입니다) 음, 저에게는 너무 쎄요 맛보다는 향이 강하고 목넘김은 향에 비해 부드럽다고나 할까? 정말 독한 술을 좋아하신다면 딱이라고 생각해요!!저는 뭔가 대단한 기대를 하고 마셨는데, 기대했던 맛은 느끼지 못했습니다.극심한 고다크초콜릿에서 달콤함과 은은한 맛으로 이행하는 그 어딘가의 맛을 기대했지만… 그래서 결국 저는언더락에 제로진로토닉을 조금 가미해서 먹었어요! 헤헤헤헤헤, 그러니까 내 취향 ㅋㅋㅋ잘 섞어 먹었습니다 탄산수는 별로였고 진로토닉을 조금 넣었더니 제 입맛에는 딱 맞았어요 ㅋㅋ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맵지도 않고 ㅋㅋㅋ 적당한 술맛, 하지만 조금 아쉬운 마음에 다시 뚜껑을 닫았습니다 ㅎㅎ 정말 본연의 맛을 부드럽게 느껴보고 싶어서 ㅎㅎ 시원하게 온더락을 즐기고 싶다…. 1-2주 후에 다시 온더락에 도전하겠습니다 어쩌면 소맥을 먹어서 그런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ㅋㅋㅋ 다시 제대로 마시고 인기있는 이유의 맛을 보면 그때 리뷰 아래 추가할게요 후후후)재도전했는데……… 온더락은 저에게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매우 개인적인..기대했던 맛은 어디서 볼수있습니까? 저는 토닉워터를 조금 넣고 얼음을 조금 넣어서 먹는 게 제 입맛에 딱 맞아요 이건 맛있어요!강한 향과 함께 쓱 들어오는데 부드럽고 달콤하게 완성되는 쌉싸름한 단맛, 캬~남편이랑 나눠마시니까 금방이네요, 좋아요.이제 다 먹어서 빈병만 남았어요 ㅋㅋㅋ 한두 잔도 마시기 좋아요!!!!!!! 그럼 저는 이만… #시바스리갈18년 #chivas18 #winecaskseries #여행자 #면세점